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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北에 감염병·재난·환경문제 먼저 제의할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주도해 감염병, 재난, 생태환경 등 인도적·실용적 분야에서의 문제를 북한과 함께 해결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추 지사는 28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DMZ OPEN 에코피스포럼’
기조 대담에서 “평화를 바라는 의지를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먼저 준비하고 제안하며 조직화된 실천으로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요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추 지사는 남북 당국 간 대화가 단절된 현 상황에 대해 “남북 간 직접 접촉이 부담스럽다면 다른 국제사회나 해외 국가들과 연대하여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안내하는 구체적 방안을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구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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