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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열린의회 구현 '주민조례청구 제도' 홍보 강화

고성군의회, 열린의회 구현 '주민조례청구 제도' 홍보 강화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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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의회(의장 정영환)가 28일, 군민의 자치입법 참여를 확대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조례청구 제도 홍보 강화에 나섰다.

고성군의회는 ‘주민조례청구’는 일정 수 이상 주민의 연서(서명)를 받아 지방의회에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주민 참여 제도라고 밝혔다.

군의회는 지난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청구에 필요한 연서 주민 수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했었다.

이에 따라 고성군에서는 2026년 기준 청구권자 총수(4만2832명) 중 900명 이상의 연서를 받으면 조례를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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