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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가난이 무섭다”… 김민하·이희준 ‘꿀알바’, 생계형 호러극은 처음이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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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최저시급의 50배를 준다는데, 출근을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문제는 퇴근이 아니라 생환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
평범한 아르바이트에 기괴한 상상력을 더한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30일 공개된다.‘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소개하는 수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빚에 쫓기던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8부작 시리즈다.작품의 핵심은 현실에 발붙인 공포다.
생계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더 나은 조건을 좇다가 오히려 벗어날 수 없는 함정에 빠지는 청년들의 현실을 기괴한 노동 현장과 결합해 색다른 공포를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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