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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연쇄 방화' 70대 신상 다음 달 3일 공개…"피해 중대, 잔인성 인정"

'역삼 연쇄 방화' 70대 신상 다음 달 3일 공개…"피해 중대, 잔인성 인정"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피의자 오는 30일 송치 예정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연쇄 방화범의 신상정보를 유예기간을 두고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강남구 역삼동 연쇄 방화 사건 피의자 70대 이모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 및 범행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도 충분하며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씨가 신상공개 결정에 대해 서면으로 '이의없음'을 표시하지 않아 신상은 다음 달 3일 오전 9시부터 공개된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르면 피의자가 신상공개 결정에 대한 이의없음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을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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