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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득 살아나도 소비는 뒷걸음질…K자 양극화 깰 ‘수출 환류’가 관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반도체 수출 호황의 영향으로 올해 우리 경제가 3% 중반대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12년간 3만 달러 대에 머물렀던 1인당 국민소득은 4만 달러 진입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성장과 소득의 개선세가 확연한 상황에서도 소비는 오히려 점점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
내수 업종의 개선세는 여전히 미약한 상황이고 고용 부진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수출 기업들의 성과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K자 양극화를 해소하고 수출·내수의 성장이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성장했다.
1분기 1.8%, 2분기 0.6%(전년 동기 대비 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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