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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전환랩 투자자 곡소리…소프트클로징 없었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올해 상반기 목표전환형 일임형 랩을 통해 수천억원 수수료 수입을 벌어들인 증권사들이 사면초가다.
지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1만포인트를 바라봤던 코스피가 반토막 나면서 주식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한 펀드에 평가손실이 쌓이고 있어서다.
특히 목표에 도달했는데도 상환되지 않은 증권사의 경우 감당할 수 있는 한도까지만 자금을 모으는 소프트클로징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식 목표전환형 랩 상품 판매량은 증시가 침체하기 직전인 지난 7월 각 사별로 수백억원 이상을 판매했다.
7월 한 달 간 한국투자증권은 2000억원, KB증권은 1600억원, 신한투자증권은 850억원, NH투자증권은 약 500억원, 삼성증권은 약 450억원어치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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