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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식 발표고용노동부··경제

(참고) 고용노동부,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 행정 혁신사례로 대상 수상

- 자체 LLM 서비스인 ‘고용노동 AI, 다우리 GPT’, 대상 수상

- 신고사건 316만건 분석해 ‘접수부터 송치까지’ 모의수사 교육 ‘수사학교’, 은상 수상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10.27.(화), 제21회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과 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인재혁신·근무혁신·제도혁신 3개 분야로 나눠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63개 기관의 우수사례 119건이 출품되었으며, 고용노동부의 우수사례 2건을 포함한 9건이 최종 시상했다. 중앙부처 중 2건 이상 수상한 기관은 고용노동부가 유일하다.

대상을 받은 '고용노동 AI, 다우리 GPT'는 보안이 확보된 내부망에 고용노동부 자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축한 사례이다. 고용노동부의 1.3만명 직원 누구나 AI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자료 분석·정리 등 단순·반복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판례 등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탐색하는 등 고용노동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적용하고 있다. 또한 바이브 코딩 교육, 해커톤 대회 등을 통해 내부 AI 역량을 제고하고, 직원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현장 중심의 혁신을 추진 중이다.

은상을 수상한 '수사학교, 노동감독 수사역량 혁신'은 신고사건 316만건을 분석해 모의수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신규 노동감독관이 노동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훈련한 사례이다. 충주지청 최장순 감독관 등 전국의 베테랑 노동감독관 7명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습과 멘토링을 통해 현장 투입 전 사건 처리 경험을 쌓도록 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용노동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혁신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실현 등 ‘고용노동 AX'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2027년 노동수사교육원을 개원하여 모든 감독관을 대상으로 모의수사와 실습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현장 사진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매스코리아가 덧붙이거나 고친 내용은 없습니다. 같은 사안에 대한 언론 보도를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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