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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청룡영화상 작품·감독 등 10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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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나홍진 감독 '호프'가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최다인 10개 부문 후보가 됐다.
47회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28일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호프'는 작품·감독·남우주연(조인성)·남우조연(음문석)·신인여우·촬영조명·음악·미술·편집·기술상 후보가 됐다.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은 여우주연·남우주연·남우조연·여우조연·각본상 등 8개 부문에,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는 작품·감독·남우주연(유해진)·신인남우(박지훈) 등 7개 부문에, '군체'는 작품·감독·남우조연(구교환) 등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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