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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청룡영화상 후보 공개…나홍진 ‘호프’ 최다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올해 한국 영화의 성과를 가릴 제47회 청룡영화상이 최종 후보작(자)을 공개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에 오른 가운데, ‘가능한 사랑’과 ‘왕과 사는 남자’
등 주요 작품들이 부문별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이번 후보 선정에는 지난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전문가 대상 투표와 1차 온라인 투표 결과가 반영됐다.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총 15개 부문에서 후보가 발표됐다.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군체’, ‘세계의 주인’, ‘암살자(들)’, ‘왕과 사는 남자’, ‘호프’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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