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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계약자도 "굳이?"...5세대 실손 갈아타기 '시들'한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MT리포트]헛바퀴 도는 실손보험 세대교체 (上) 5세대 실손 전환 인센티브 제도가 11월부터 시행되지만 계약자에게도, 보험사에도 외면당할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이 나온다.
계약자 입장에서는 축소되는 보장 대비 보험료 할인 혜택이 매력적이지 않아서다.
보험사는 회계상 '이익계약'이 '손실계약'으로 돌변한다.
임기 3년짜리 보험 CEO가 적자를 감수하고라도 계약전환에 나설 유인이 없다는 지적이다.
5세대로 넘어가도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실손보험 구조개혁 문제를 짚어본다.
"5세대로 갈아타면, 무조건 손실계약이 되는데 이를 추진할 용감한 보험 CEO(최고경영자)가 과연 있을까요."(한 보험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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