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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에 이름도 못 올린 KBS… 미니시리즈 흥행 잔혹사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KBS의 미니시리즈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경쟁사들이 10~20%대 시청률을 기록한 흥행작을 잇달아 배출하는 사이 KBS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며 존재감이 약화하는 모습이다.서강준·안은진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시청률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첫 회 2.6%로 출발해 2회 2.8%를 기록했지만, 3회 2.5%로 하락했다.
이후에도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채 1.8%까지 떨어졌다.
종영을 앞두고도 2%대 회복에 실패하고 자체 최저 시청률을 거듭 경신하며 흥행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문제는 ‘너 말고 다른 연애’만의 부진이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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