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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17년 동거' 유규선, 이별 가능성 언급 "언젠가 헤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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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유병재의 전 매니저이자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 대표인 유규선이 유병재와 언젠가 각자의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유규선은 27일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에 출연해 유병재와 함께한 지난 세월을 돌아봤다.
앞서 유규선은 과거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유병재의 매니저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08년부터 동거를 시작했다.
이슬아 작가가 "17년 동안 어떻게 안 헤어졌냐"고 하자 유규선은 "같이 있는 게 불편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생명을 가진 존재가 집 안에 있으면 묘한 안정감을 준다.
병재가 그 감정을 나에게 크게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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