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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내주 수소박람회서 ‘무인 로봇충전’ 등 신기술 공개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연일 ‘수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음달 수소 산업 박람회에서 내구성을 높인 상용 수소차 전용 동력원 등 각종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내구성을 개선한 상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
올해로 7회째인 WHE는 수소 산업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한 행사다.
11개국 19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전기차의 핵심 동력원이다.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로 주행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발전기 역할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상용차는 승용차보다 장시간, 장거리로 무거운 짐까지 싣고 달려 내구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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