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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축구지" 아스널 침몰시킨 英 4부팀 감독, 꼬마 팬 안고 '폭풍 오열... "명경기 속 명장면 연출됐다"

"이게 축구지" 아스널 침몰시킨 英 4부팀 감독, 꼬마 팬 안고 '폭풍 오열... "명경기 속 명장면 연출됐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4부리그 18위팀'

플리트우드 타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을 격파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역사적인 승리에 플릿우드 홈팬들은 그라운드에 난입해 환호했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최약체 팀이 아스널을 무너뜨린 뒤 대규모 관중이 난입했다"며 "플리트우드 감독이 꼬마 팬을 껴안는 컵대회 명장면이 연출됐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리그2(4부리그) 플리트우드는 이날 영국 플릿우드의 하이버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카라바오(리그컵) 16강전에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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