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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구룡마을 이재민 주거지원 방침…"LH 임대 2년 무상 활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정부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2년 무상 지원 등 긴급 주거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8일 "구룡마을 이재민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 재해·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LH 임대주택 등을 2년간 무상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비용은 LH와 지방정부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또 신속한 주거 지원을 위해 LH를 통해 모듈러주택 100호도 비축하고 있다.
지방정부가 요청하면 부지 확보와 계약 등 절차를 거쳐 즉시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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