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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247만 장 투표지 검증 본궤도 … 장외선 "생중계" 요구 지속

선관위 특검, 247만 장 투표지 검증 본궤도 … 장외선 "생중계" 요구 지속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특검이 서울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지 약 247만 장에 대한 실물 검증을 본격화한 가운데 경기장 밖에서는 검증 과정의 생중계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은 28일 오전 11시 49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투표지에 대한 임의검증을 시작했다.

특검 검증단은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장 내 148호와 150호에 보관된 투표함의 봉인 상태를 확인한 뒤 오전 11시 49분부터 오후 1시 22분까지 투표함을 경기장 뒤편 진행부로 옮겼다.

본격적인 투표지 계수 작업을 앞둔 검증단은 봉인 상태에 이상이 없는 투표함을 40여 개 계수부로 옮겨 개봉한 뒤 투표지 수량과 기표 및 인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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