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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승용차 내수판매 올해 22% 급감 전망…코로나 첫해보다 부진

中 승용차 내수판매 올해 22% 급감 전망…코로나 첫해보다 부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의 올해 승용차 내수 소매판매가 지난해보다 약 22%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승용차 구매 지원정책 축소와 유가 상승, 낮은 소비 의향 등이 겹쳐 판매량은 코로나19 팬데믹 첫해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추이둥수 중국자동차유통협회 승용차시장정보연석분회(이하 연석분회) 비서장은 올해 중국 승용차 내수 소매판매가 185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2374만4000대보다 약 22% 줄어든 규모다.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020년의 약 1929만대보다도 적다.

연석분회는 올해 판매 전망을 여러 차례 낮췄다.

추이 비서장은 지난 4월 내수판매가 전년 대비 약 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6월에는 예상 감소율을 약 11%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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