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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판 돈' 얹은 신한카드... 2년만에 순이익 1위 탈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3분기 73%↑ 2324억원…누적순익 삼성에 355억 앞서 4개社 모두 이자비용 증가…
대손비용도 늘어 부담 가중 카드업계 당기순이익 기준 1위가 2년 만에 바뀌었다.
신한카드가 사옥매각 대금을 일회성 이익으로 잡으면서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으로도 삼성카드를 355억원 앞섰다.
하지만 사옥매각 대금을 제외하면 삼성카드에 순이익으로 뒤처진 데다 조달비용이 갈수록 커져 상황이 순탄치만은 않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한 232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 중구 을지로 사옥을 매각하면서 얻은 1656억원의 이익을 이번 3분기에 적용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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