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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에 묶어버린다" … 송가인, 공연 방해 취객에 분노 폭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트로트 가수 송가인(39)이 축제 공연 도중 소란을 피운 관객에게 "철장에 묶어버리기 전에 가만히 있어"라고 단호히 경고했다.
송가인은 해당 관객이 욕설을 하고 휴대전화와 옷을 던져 공연 중 신경이 쓰였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에는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무대에 오른 송가인의 영상이 게시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던 송가인은 소란을 피우는 객석의 한 남성을 향해 "아버지, 조용히 좀 해 봐.
약주를 얼마나 마신 거냐"고 말했다.
이어 "기분 좋은 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주면 안 된다"며 "옷 던지지 말고 가만히 앉아 있어라.
한 번만 더 그러면 내가 쫓아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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