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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맡고 누른다…리센느, 감각 깨우는 ‘오감 공략법’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음악을 즐기는 데 이제는 이어폰만으로는 부족하다.
손가락을 움직여 게임을 해야 숨겨진 사진을 발견할 수 있고 음악에는 향기까지 따라붙는다.
청취 경험에 머물지 않고 눈과 코끝까지 자극하는 걸그룹 리센느의 특별한 컴백 이야기다.리센느가 11월 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 발매를 앞두고 팬들의 감각을 깨우는 이색 프로모션에 나섰다.
음악과 향기를 결합해 온 이들은 이번에 리듬 게임까지 더하며 신곡을 즐기는 방법을 한층 다양하게 만들었다.먼저 이들은 손끝의 감각부터 깨운다.
리센느가 27일 공개한 프로모션 웹사이트는 음악의 빠르기를 뜻하는 BPM을 심장 박동에 빗댄 리듬 게임으로 꾸며졌다.
팬들은 음악에 맞춰 달리는 다섯 캐릭터를 조작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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