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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에 묶어버리기 전에 조용"…송가인, 민폐 취객에 일침

"철창에 묶어버리기 전에 조용"…송가인, 민폐 취객에 일침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가수 송가인(39)이 공연 중 소란을 피우는 취객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송가인이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서 공연을 방해하는 취객에게 주의를 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당시 송가인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었는데, 한 남성이 큰소리를 냈다.

그러자 송가인은 "아버님, 조용히 좀 해봐"라며 "오늘 축제한다고 약주를 얼마나 마신 거냐"고 말했다.

송가인은 "아버님 기분 좋은 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 안 된다"며 진정시키려 했다.

그는 '오빠'라고 불러달라는 취객 요청에도 "삼촌 정도 되는 것 같지만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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