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경제
농약 기준 맞추자 수출길 넓어져…농산물 통관 위반 1년 새 67%↓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우리 농산물의 수출 걸림돌인 국가별 잔류농약 기준에 대응하면서 지난해 통관 기준 위반 건수가 전년보다 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수출 고추는 통관 기간이 일주일 이상에서 하루 이틀로 단축됐고, 대만 수출 포도는 문제가 됐던 농약 성분의 잔류허용기준이 마련된 뒤 해당 성분으로 인한 추가 위반이 발생하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은 28일 이 같은 수출 농산물 농약 안전관리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농진청이 집계한 대만·일본·미국·태국 수출 농산물의 통관 기준 위반은 2024년 49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67.3% 감소했다.
올해는 9월까지 9건으로 집계됐다.
국가마다 다른 농약 잔류허용기준은 농산물 수출의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이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뉴시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