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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수출길 막는 잔류농약 기준…농진청, 맞춤 대응 나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푸드 수출이 순항 중인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잔류농약 관련 통관 부담을 줄이는 데 나섰다.
수입국과 협의해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하고 농가에 국가별 사용지침을 보급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식품 수출액은 2020년 75억7천만 달러에서 2025년 104억1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도 53억8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
수출이 늘면서 국가마다 다른 농약 잔류허용기준(MRL·Maximum Residue Limit)에 대응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은 농산물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농약의 최대 허용 농도다.
기준을 위반하면 통관이 거부될 수 있고 한국산 농산물의 신뢰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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