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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만 빼고” 월가, AI 돈줄 조이자…연준 ‘금리 인상’ 부담 덜까

“테크만 빼고” 월가, AI 돈줄 조이자…연준 ‘금리 인상’ 부담 덜까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인공지능(AI) 투자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급등하면서 신용시장 자체의 긴축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필요를 낮출 수 있다는 관측이 월가에서 나왔다.마켓워치는 27일(현지시간)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금이 무한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연준이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금리를 결정한다고 보도했다.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작게 보고 있다.

다만 마켓워치가 기사 작성 시점에 인용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인상 확률은 73%였으며, 2027년에도 여러 차례의 추가 인상이 예상됐다.연준은 지난 9월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3년 만의 첫 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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