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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홈플러스 6개 점포 단전 불가피…체납 장기화·안전사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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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전력이 홈플러스 6개 점포에 대한 단전 예고에 대해 "전기요금 체납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공급 정지를 무기한 미루는 것은 다른 고객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고 안전사고 위험도 크다"며 단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28일 "홈플러스의 전기요금 체납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입점 소상공인의 피해를 우려해 전기공급 정지를 피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전은 홈플러스 관리 주체와 개별 입점업체에 자발적 납부를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홈플러스 관리주체는 법원에 회생인가를 신청하면서 제출한 공익채권 상환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현재 영업 중인 매장에서도 약 2개월분의 전기요금을 반복적으로 체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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