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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대전이라도 터지나" … 日·英, 전국민 사흘치 비상물자 비축 권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일본과 영국이 국민에게 최소 사흘 치 이상의 비상물자를 가정에 비축하도록 잇따라 권고했다.
일본 후지TV 계열 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소노 고시 일본 방재담당상은 다음 달 2일 방재청 출범을 앞두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국민들에게 재난 대비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호소노 담당상은 가정마다 최소 3일분의 식량과 물을 준비하고 여건이 된다면 일주일분까지 비축할 것을 당부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 수도권 직하지진, 후지산 분화 등으로 도로와 통신망이 손상되거나 상하수도 시설이 마비되면 구호물자와 공공 지원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전부터 최소 3일분, 가능하면 일주일분의 식량과 생활필수품을 준비하도록 권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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