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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I 데이터센터 지방투심 면제…사업 속도 높인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정부가 포항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면제 트랙을 적용한다.
지방정부가 자본금 출자 예산을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9호 프로젝트 신속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포항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수전용량 4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AI 사업자 등에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6000억원(자본금 1500억원, 대출금 45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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