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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훈풍에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66% 급증

삼성전기, AI 훈풍에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66% 급증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삼성전기가 3분기(7~9월) 인공지능(AI) 관련 실적 덕분에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3분기 매출 3조7633억 원, 영업이익 69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3%, 16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AI 서버 분야에서 전기제어 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판매 확대가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MLCC를 담당하는 컴포넌트솔루션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 1조8830억 원을 기록했다.

기판 사업을 맡는 패키지솔루션 부문 매출은 9390억 원으로 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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