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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앤트로픽도 차등의결권, 美혁신의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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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앤트로픽이 미국 나스닥 상장 절차에 공식 돌입하면서 전세계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상장은 스페이스X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회사가 상장하면 지분이 분산돼 경영권을 위협받고 단기 실적 압박을 받을 수 있지만 앤트로픽은 그런 우려를 대부분 해소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공동창업자 7명이 합산 50.1%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특별 주식 구조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창업자 개인이 보유한 경제적 지분은 크지 않더라도 흔들림 없이 장기적 목표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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