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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분기 만에 ‘5조 클럽’… ROE 10% 가시권·주주환원 3조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 만에 5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돌파했다.
그룹 순이익이 5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금융은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순이익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5조 2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 4조 9716억원을 3분기 만에 뛰어넘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하나금융(3조 6243억원), 우리금융(2조 6581억원) 등 앞서 실적을 발표한 3·4위사와 격차도 더 벌렸다.
다만 신한금융의 3분기 실적만 떼서 보면 1조 584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9% 감소했다.
은행·증권 등 주요 계열사 실적이 동시에 줄어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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