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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직원 1인당 이익률 30%… 나머지 S&P500 기업은 10% 수준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으로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투자 열기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AI 산업의 과실은 소수 빅테크에 집중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주요 빅테크의 AI 설비 투자액은 지난해 약 4100억달러(약 530조원)에서 올해 8000억달러, 내년 1조2000억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빅테크는 천문학적인 AI 투자를 이익 증가로 연결하고 있지만, 사용료를 내고 AI를 도입한 일반 기업들은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AI가 성장에는 이바지할 수 있지만, 혜택이 선진국, 빅테크에 집중되는 등 ‘그들만의 리그’에 머물면서 불평등을 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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