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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경쟁, 해저케이블로 확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이어 해저 통신케이블로까지 번지고 있다.
세계 각국에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데이터 전송량이 급증하면서 이를 빠르게 주고받을 통신망이 필요해져서다.
메타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가 해저케이블에 직접 투자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첫 특별법이 발의됐다.
‘해저 통신케이블’은 바닷속에 설치된 광섬유를 통해 국가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핵심 통신인프라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따르면 전 세계 대륙 간 데이터 전송의 99% 이상이 해저케이블을 통한다.● AI 인프라 투자, 해저케이블로 확대AI 활용이 ‘AI 에이전트’
등으로 더 고도화되면서 해저케이블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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