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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적의료비 2000억 쓰는데 진료내역 전산관리 미흡…"개선 점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종덕 의원 "퇴원 후 신청, 병원·주상병 하나만 입력…세부내역 전산화해야"
공단 AI OCR 개발·검증 중…계획수술·고액 비급여 사전승인제 검토 요구 재난적의료비 지원액이 지난해 2000억원을 넘어섰지만 진료비 세부내역을 전산으로 관리하지 않아 지원 진료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발 중인 진료내역 전산화 기술을 점검하고, 계획된 수술과 고액 비급여 진료에 대한 사전승인제의 실행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한 해 2000억원을 쓰는데 어떤 진료에 돈이 나가는지 기록조차 하지 않았다"며 재난적의료비 지원 내역의 전산관리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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