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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발 예상했다, 원태인 못 나오게 만들어야" 이범호의 계획, KIA는 올러를 믿는다 [PO2 감독 인터뷰]
!["최형우 선발 예상했다, 원태인 못 나오게 만들어야" 이범호의 계획, KIA는 올러를 믿는다 [PO2 감독 인터뷰]](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713491836495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오늘은 당연히 (최)형우가 나올 것이라고 봤다."
이범호(45) KIA 타이거즈 감독의 계산에 있는 시나리오였다.
전날 KIA처럼 타선의 실마리를 풀어야 하는 삼성의 좌타 라인업에 대비할 계획까지 세워뒀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5전 3선승제) 2차전을 치른다.
준PO를 치르고 올라온 3위팀이지만 전날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7.1%(27/35)라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위기에 몰린 삼성은 전날 벤치에서 대기했던 최형우를 5번 타자 좌익수로 내보낸다.
수비의 부담이 있지만 전날 타선이 2안타에 허덕였기에 공격으로 해법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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