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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52% ‘월급 300만원 이상’…500만원 이상도 17.6% 역대 최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올해 상반기(1~6월) 월평균 임금이 300만 원 이상인 근로자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다.
월평균 500만 원 이상을 받는 근로자 비중(17.6%)이 역대 최대로 늘어난 동시에 100만 원 미만을 받는 근로자(9.8%)도 늘어 임금 양극화가 심해졌다.
국가데이터처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발표했다.
지난해 4월 기준 임금근로자 2237만3000명 가운데 월평균 임금이 300만 원 이상인 사람의 비중은 51.9%로 집계됐다.
임금 구간별로 300만 원 이상~400만 원 미만이 22.8%, 400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 11.5%.
500만 원 이상 17.6%였다.월평균 500만 원 이상 받는 근로자 비중은 1년 전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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