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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선후배부터 사내 부부까지… 코딩 몰라도 AI 서비스 ‘밤샘 개발’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요청서를 저장하자마자 곧바로 사내 시스템에 올라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임시저장 기능을 추가할까요?”
21일 경기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SK브로드밴드의 사내 인공지능(AI) 경진대회 ‘F5 해커톤’의 본선 1일 차.
6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테이블엔 낮 12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후 3시까지 쉼 없이 진행되는 ‘밤샘 개발’에 대비한 영양제와 에너지 드링크, 치약·칫솔 등이 쌓였다.
●58개 팀 참여…
83%가 비개발자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1~26일 ‘AI로 SKB를 바꾸다’를 주제로 사내 AI 경진대회 ‘F5 해커톤’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키보드의 ‘F5’(새로고침) 키처럼 익숙한 업무 방식을 AI로 새롭게 바꿔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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