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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럽서만 ‘5000억’⋯ 대한전선, 독일 초고압 전력망 사업 ‘또’ 수주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유럽으로 수출되는 대한전선 케이블.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독일에서 115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올해 유럽 시장에서만 5000억원이 넘는 누적 수주를 달성하며 현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이 독일에서 380킬로볼트( ㎸ )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 턴키 ’
(일괄생산)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을 포함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같은 핵심 자재를 생산 · 공급할 예정이다.
수주액은 본사가 맡는 자재 등 계약 금액으로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전체 사업 규모는 이를 웃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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