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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서 화재 …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서 화재 …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58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 등은 집계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지점과 원인도 파악 중이다.

강남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재 현장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는 우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룡마을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무허가 주거지로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린다.

지난 1월 16일에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약 18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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