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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대응 2단계 격상 … 소방인력 210명 투입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21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께 "구룡마을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5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이 취약 지역이고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후 4시 30분께 대응 단계를 인근 지역 소방 인력까지 동원하는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소방인력 210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와 대피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 여파로 구룡마을 인근 양재대로 대모지하차도 옆 도로는 전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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