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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오뚝이” 윤상현은 “비행기”…오세훈 만찬 분위기는?
기사 앞부분 · 출처: 시사저널
‘큰 나무’
‘이정표’
‘나침반’.
오세훈 서울시장의 만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저마다 다른 비유로 오 시장에게 같은 기대를 전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돌아온 오 시장이 보수 진영의 ‘중심’을 잡아달라는 것.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삼행시로 분위기를 띄웠고, 의원들은 돌아가며 오 시장의 ‘무사 귀환’을 축하했다.
덕담에는 수도권 선거를 이끌어달라는 주문과 차기 대선주자로서의 기대가 함께 담겼다.그러나 식탁 위의 온기가 보수 진영 전체로 번지지는 않았다.
만찬 소식이 전해지자 이 의원과 친한(親한동훈)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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