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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특례시 권한 확대 넘어 재정분권까지 밀어붙인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특례시의 행정 권한 확대를 실질적인 자치분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내년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지역계획 수립과 신규 특례사무 이양을 준비하는 한편,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도 구체화하고 있다.
권한을 넘겨받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행할 재정 기반과 시민 참여까지 함께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특례시 출범 4년 만에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권한 이양만으로 지방자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이재준 시장은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행정적 준비와 함께 재정분권 확대를 추진하고, 전문가와 청년·시민이 참여하는 자치분권 기반을 넓혀 제도 변화가 지역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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