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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GOP·민통선, 본질적으로 달라…민통선은 도로 통제 위주"

합참 "GOP·민통선, 본질적으로 달라…민통선은 도로 통제 위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합동참모본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은 경계 작전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최근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무단으로 넘어 GOP(일반초소) 철책을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이는 경계 작전의 실패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적을 경계하는 최전방 GOP 경계 작전과 우리 국민의 협조를 전제하는 민통선 운영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의 GOP는 전방의 적 경계가 주 임무다.

반면 민통선은 군사작전의 원활한 수행과 군사 보안 유지 그리고 무엇보다 미확인 지뢰 등 위험요소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민들과 협조를 전제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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