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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논란 속 2주 연속 국무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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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수사 기관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중립성·독립성 면에서 적절하냐는 지적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20일에도 국무회의에 참석했는데, 이를 두고 야권과 시민 사회 등에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 청장이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 말을 받아 적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제시하며 “낯설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 청장은 “일부 국민들의 우려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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