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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28개 지방정부에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 시스템 구축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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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납부를 운영하지 않는 28개 지방정부에 시스템 구축 등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권익위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형평성 제고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을 위해 스티커 판매소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배출 신고와 수수료 전자 납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권익위는 또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주민이 종전 소재지에서 남은 종량제봉투를 쓸 수 있도록 18개 지방정부에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하도록 했다.
미사용 종량제봉투를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직접 사용하거나, 인증스티커 부착 또는 봉투 교환 등의 방식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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