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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김정은 보란 듯 중국 찾아 건재 과시…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때 ‘사망설’
돌았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찾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이뤄졌다.
아울러 다음달 18~19일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교통 통제가 엄격히 실시됐다고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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