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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단둥 자동차 회사 시찰…“버스 전기화 등 현대화 노력 의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접경 도시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한 뒤 15일 개통한 신압록강대교와 ‘항미원조’기념관을 둘러본 뒤 오후에는 자동차 공장 한 곳을 방문했다.
북한 국영 조선중앙TV가 25일 공개한 18분짜리 영상에는 김 위원장이 조립 라인을 시찰하고, 여러 차량의 문을 열어 내부를 살펴보고 버스 한 대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 위원장이 시찰한 황하이 자동차(黃海客車)는 버스, 특수 목적 차량 및 신에너지 차량 생산을 전문으로 한다.
5월 이 회사는 콜롬비아에 맞춤형 압축 천연가스 버스 차량을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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