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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변호사'로 법정 선다···'명태균 여론조사비' 의혹 지인 영장심사 변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전 대구시 임기제 공무원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변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5년 전 윤석열 후보와 경선할 때 경선 자금 집행에 문제가 있다고 경찰에서 뒤늦게 당시 회계 담당자와 선거용역업체 사장을 선거비용 허위 보고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며 "내일 변호사로 대구법정에 나가 이들의 구속영장 실질심사 변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에 대해 홍 전 시장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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