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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평균소득 7년 새 52.9%↑…연 4억원 넘어

의사 평균소득 7년 새 52.9%↑…연 4억원 넘어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개인사업자로 소득을 신고한 의사의 연평균 사업소득이 7년 사이 50% 넘게 늘어나 4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치과의사의 1.8배, 변호사의 3.8배에 달하는 수준이다.다만 의사 소득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중위소득은 2억6400만원으로, 평균소득과 1억3800만원 차이가 났다.

일부 고소득 의사가 평균소득을 끌어올린 셈이다.2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전문직 종사자 업종별 종합소득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의사의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4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2017년 2억6300만원과 비교하면 7년 사이 1억3900만원(5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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