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정치
오세훈, 무죄 선고 동행 野 의원들과 만찬…"보수 통합·재건 힘 모으자"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고 당일 법원을 찾아 응원했던 보수 야권 의원들을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2심 판결로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오 시장이 식사 정치를 발판으로 보수 통합과 재건을 향한 정치 행보를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6일 정치권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시장 공관에서 야권 현역 의원 9명과 2시간가량 만찬을 함께했다.
참석자는 국민의힘 윤상현·김석기·신성범·이만희·김미애·조은희·조정훈·이상휘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다.
이번 만찬은 선고 전날 한 재선 의원의 제안으로 법원에 동행했던 의원들에게 오 시장이 감사를 표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파이낸셜뉴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