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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 심리 6개월 연속 상승세…'경제회복세 한층 뚜렷'

독일, 기업 심리 6개월 연속 상승세…'경제회복세 한층 뚜렷'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독일 기업들의 사업관련 심리가 10월에 연속 6개월 째 상승세에 있다고 26일 미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독일 연구소 조사를 인용해 전했다.

에너지 가격 충격과 대출 비용 상승에도 독일 경제의 회복 기운이 점점 힘을 모으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독일 뮌헨 소재 경제 싱크탱크인 이포(Ifo) 경제연구소는 이날 정기 기업환경 지수 최신통계를 발표했다.

매달 9000개 정도의 기업들로부터 설문조사 응답을 받아 작성되는 이 지수는 예의 주시되는 통계치다.

10월 관련 지수가 90.2로 나왔다.

9월의 89.9에서 상승한 것이며 이포연구소 대표는 "경제 회복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지수는 특히 제조업 기업에서 현재 상황 및 장래 전망 양 측면 모두 뚜렷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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